드라마 '싸인'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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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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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SBS

^^^ⓒ 뉴스타운 김기영^^^
3일 오후2시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메디컬 수사 드라마 <싸인>(연출 장항준, 김영민 극본 김은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법의학자들의 인생과 성장 이야기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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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에서 한번도 깊이 다른 적이 없는 법의학자.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사인을 밝히는 의사. 사회적 명성과 부가 보장된 임상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포르말린 냄새로 가득한 병리법 의학자 길을 택한 그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 날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이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윤지훈' 역의 박신양은 "두 달 전부터 준비하면서 시체를 많이 봤다"며, "시나리오가 완성도가 높고, 좋은 소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1년 1월 1일 날 시체를 부검하면서 밤을 샜다"며, "배고파서 밥도 먹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파주에서 촬영하는데 너무 추웠는데 난로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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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경' 역의 김아중은 "소리 지르고 욱하는 연기는 처음이다"며, "선배님들이 많이 가르쳐주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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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한' 역의 전광렬은 "다양한 연기를 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법의학관들을 재조명할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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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역의 엄지원은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없는데 이번 작품은 마음에 들었다"며, "든든한 선배님들과 촬영하여 마음에 큰 빽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타운 김기영^^^
'최이한' 역의 정겨운은 "대박 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싸인>은 오는 5일 저녁9시 5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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