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구제역.AI 방재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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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구제역.AI 방재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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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강경 통제초소 2곳 추가 설치, 24시간 차량 통제

^^^▲ 방역초소
ⓒ 뉴스타운 주석산^^^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강원도, 경기지역을 거쳐 지난 주말사이 충남도내 천안과 보령에서도 발생하는 등 점차 남하하고 전국 확산 추세에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전북 익산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에 시 행정 및 인원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은 3일 오전 시무식 직후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방역통제초소 운영 확대, 축산농가 전화예찰 및 소독 철저 등 구제역과 조류AI의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난 연말 새벽에 통제초소를 방문해서 직원들이 추운 날씨에 매우 고생하는 것을 보니 안쓰러운 한편 든든한 마음이 들었으며 직원들이 초소 근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도 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전년 12월 6일부터 구제역 방역을 위해 고속도로 3개 나들목에 설치, 운영되었던 차량통제 초소 12월 30일부터 5개초소로 확대하였으며 1월2일자로 7개초소 확대, 3일자로 1개초소를 추가하여 총 8개초소를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과 국도변에 설치, 1일 3교대 직원 72명이 차량소독 등 초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는 급성바이러스로 주로 사람을 통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확산방지를 위하여 축산 농가 지도 및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축사 및 농장출입구 등 주기적인 소독 철저(사료, 집유, 약품차량 포함) ▲가축에 대한 임상예찰철저 및 의심축 발견 시 방역기관에 신고 ▲쥐 등 야생동물 및 매개 곤충 구제, ▲특히, 관련지역 및 해외여행 자제, 여행 후 축산농가 출입금지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엇보다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이 절실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농가 스스로 농장입구의 차단시설 운영 및 외부인의 농장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농장주의 위험지역 여행을 자제 해 줄 것과 농장 소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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