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50일간 해운대, 남포동, 광안리, 서면 등 관광특구 및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부산방문 외국인 관광객 및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한 ‘2011 부산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백화점·대형마트 등 쇼핑업체 11개소, 롯데·파라다이스 등 특급 및 1급 호텔 등 숙박업소 13개소, 식음료 업체 22개소, 공연시설․은행 등 관광자원 24개소 등 부산시내 70개 업체 2,300여개 업소가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쇼핑, 숙박, 식음료, 공연 등의 가격을 50~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가 실시되고, 사은품 증정 등 할인쿠폰 소지자 우대혜택이 제공될 계획인데, 할인쿠폰 리플릿은 공항, 여객터미널 등의 관광안내소, 주요호텔, 여행사 등에서 배부된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거리 순회공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고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0년도에 2백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돌파한데 이어, 2014년 외국인 관광객 3백만명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며, 참여업체는 한국방문의위원회가 선정한 BIG20과 부산지역업체 중에서 참여의지, 외국어, 현지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 업체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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