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허남식 부산시장은 오전 7시 서구 남부민동 공동어시장을 방문하여 올 한해 시정의 중심이 경제와 민생에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게 된다. 이후 9시 시청에서 시무식을 가지며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저녁에는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 주최 신년인사회에 제종모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국회의원, 지역상공인들과 함께 참석한다.
한나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은 당소속 부산 국회의원 및 단체장, 지방의원, 주요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당사 5층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인사회를 마치고 저녁에는 부산상의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부산시 등과 함께 참석해 부산 경제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함께 하게 된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등 일동은 이미 새해 첫날인 1일 김해 봉하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해 한해 결의를 다졌는데, 3일 오전 9시 30분 부산 민주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10시에 단배식을 가진다.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한반도 평화 염원 그리고 꺼져가는 부산의 위상 추락을 막아내기 위한 결의의 시간으로 정리된다고 민주당 관계자는 전했다.
단배식 이후 오전 11시를 넘어서는 ‘SSM법 조례 제정을 위한 지방의원 간담회’가 이성숙 시의원 및 지방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밖에 민주노동당 및 국민참여당 등 지역야당들도 한해를 여는 간단한 행사를 통해 올해 지역에서의 역할확대 등에 대한 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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