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식경제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 SW품질역량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소프트웨어(SW)산업의 품질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인력 등을 갖추고 품질관리 및 테스트 등을 담당하게 될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 구축을 통해 동남광역경제권의 강점산업이자 대표적 융합산업인 조선․자동차․기계 분야의 SW품질 향상 및 지역 SW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를 주관기관으로 부산시가 경상남도․창원시와 함께 추진하게 되는데,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층에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108.92㎡)를 설치하고, 동남광역권 지역 SW업체에 대한 SW품질관리 및 테스트 수행, 컨설팅 및 인증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 수송기계 SW공학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관기관별로 사업을 나누어 추진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사업총괄 및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 설치· 부산테스트베드 운영· SW품질 컨설팅 인증 등을 담당하며,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에서 창원테스트베드 운영· SW품질 전문인력 양성을,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에서 수송기계 분야의 테스트 및 컨설팅을 담당할 조선해양SW공학센터 운영을 각각 맡아서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기업이 서울에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SW 테스트 및 국제인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지역 전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및 지역 SW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에 상당부분 기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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