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울산 고래센트럴파크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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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울산 고래센트럴파크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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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규모의 울산 강동 산하지구 아쿠아리움 조성사업

희림이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울산 고래센트럴파크 설계를 맡는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울산 강동 산하지구 고래센트럴파크 조성사업’ 시행 예정업체인 대해센트리아㈜와 44억원(VAT포함) 규모의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강동권 개발사업의 선도 핵심사업인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블루마시티)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른 것이다. 희림은 산하지구 도시개발 사업의 마스터플랜과 산하 지구 내 공동주택건립 설계도 맡은 바 있으며, 이번 아쿠아리움 조성사업 제안작업에도 설계 전문가로 참여해오고 있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사업시행 예정업체인 대해센트리아㈜, 토지소유주인 강동산하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강동산하지구 총괄시행사인 ㈜아이엠케이산업과 ‘울산 고래센트럴파크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양해 각서 내용에 따르면 사업 제안자인 대하센트리아는 사업계획에 따라 투자하되 향후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제안사업(BOT방식) 시행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지정하게 된다. 대해센트리아는 지난 2007년도에 최초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올해 7월에 정식 투자제안서를 제출했었다. 대해센트리아는 부산의 해운대아쿠아리룸 건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

희림은 사업제안과정에서 설계전문가로 참여, 기본 밑그림을 그린 바 있고 향후 계약을 맺고 설계작업에 본격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고래센터럴 파크’는 국제적 수준의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건설 목표인 강동권 산하지구 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인 대해센트리아는 세계적인 고래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총 7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동 산하지구 중앙공원(면적 4만5240㎡) 중 해안 전면부 1만8004㎡에 수조 규모 1만2천톤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시행자 지정(2011.12)을 거쳐 2012년 2월에 착공하면 2013년 8월경 문을 열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10여종의 고래를 포함하여 총 6백여종 6만5천여마리의 생물이 전시되는 고래아쿠아리움과 고래쇼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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