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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차량에 배포된 키스방 전단지^^^ |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지원과(이하 특사경)는 시내 유흥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퇴폐행위를 일삼은 노래방 등 식품접객업소 6개소와 키스방, 청소년을 혼숙시킨 숙박업소 등 14개소를 적발해 이중 업주 18명은 입건하고 나머지 2개소는 관할구청에 행정조치 하도록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금정구에 소재한 A업소는 업소내 룸 안에서 여자 종업원들이 반라의 상태로 접대를 하는 등 퇴폐행위를 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으며, 연제구의 B업소 등 3개소는 다수의 전문호객꾼을 고용해 도를 넘는 호객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키스방 전단지를 주차중인 차량에 끼우거나 길거리에 무차별 살포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조장한 키스방 9개소와 가출한 청소년 남녀3명을 장기 투숙시킨 여관 1개소,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2개소, 청소년 출입시간을 어긴 PC방 2개소도 이번 단속에 함께 적발됐다.
한편, 부산시 특사경은 연말연시 및 방학으로 인한 청소년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내년 2월까지 청소년 고용 퇴폐 영업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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