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 석우)에 따르면 2단계사업은 지난 1월에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부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사업계획서 평가대회'에 참가, 전국 2위, 경기도내 1위의 성적으로 국비 10억을 지원받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도 차산리 삼거리-조안 만세교 앞과 운수교차로-창현마을 삼거리 그리고 천마산 수련로 등 약 23.5km 구간에 CCTV, 신신호시스템, 교통정보수집시스템, 도로전광표지판(VMS)을 설치한다.
이에 국도 46호선, 서울-춘천고속도로, 향락철 수동면 방향 등의 교통상황, 우회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첨단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기술인 운전자의 하이패스 단말기와 도로변 기지국과 통신을 구축해 구간 속도, 통행량 등 교통정보를 수집, 도로전광판 등에 제공한다.
특히 주요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홈페이지, 모바일, ARS등을 통하여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작년에 국.도비 지원(총사업비 40억) 받은 첨단교통관리시스템 1단계 구축사업을 통해 28.9km 구간이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통합교통정보센터 구축이 완료돼 CCTV 등 실시간 교통정보가 수집, 도로전광판(VMS) 5개소에 교통소통정보가 년초부터 제공된다.
또 지난 6월에 착공한 광역교통정보 기반확보(UTIS) 사업은 교통정보수집.제공장치 ,CCTV, 도로전광판(VMS) 등이 남양주시 주요국도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내년 말까지는 전 도로의 지능화가 완료된다.
남양주시의 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통합교통정보센터 구축 완료와 함께 버스정보시스템, 첨단교통시스템, CCTV, 방범·재난등 정보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실시간으로 주요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의 교통상황, 치안, 재난 등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