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9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통계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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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09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통계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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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업, 서비스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조사

2009년 말 서비스업부문(11개 산업대분류) 사업체수는 239만 9천개로 전년대비 0.9%, 종사자수는 881만 3천명으로 3.6% 매출액 1,103조원으로 4%가 증가하였으면, 2001년 대비 시업체수 17.1%, 종사자수 65.9%, 매출액 80.6%가 증가한 수치이다.

도·산매업의 매출액 비중이 01년도 68.8%, 05년도 64.5% 09년도 61.4%로 낮아지는 반면, 고부가가치 업종이 많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01년도 3%, 05년도 3.5%, 09년도 4.7%로 증가 보건업·사업복지서비스업도 01년 4%, 05년도 4.7%, 09년도 6%로 매출액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슈퍼마켓 및 체인화편의점은 전년보다 사업체수 슈퍼마켓 6.7%, 체인화 편의점 10.7%로 증가하였으면, 매출액도 각각 12.5%, 11.3% 증가하는 반면, 기타 대형종합산매업의 4.1%로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추세이면, 슈퍼마켓, 체인화편의점 등의 성장으로 기타음식품위주 종합산매업 소위 구멍가게에 사업체수는 -3.8%로 감소하고 매출액도 5.1%로 둔화하였다.

제과점업(17.4%),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31.9%), 기타 외국식 음식점업(52.7%) 등의 매출액이 매우 증가한 반면, 한식 음식점업(7.1%), 일식 음식점업(-10.1%), 분식 및 김밥 전문점(-2.9%)은 매출액 성장이 둔화하거나 감소하였다.

경기 위축 및 국내외 신종플루 확산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줄어들어 일반 및 국외여행사업(-16%) 매출액이 감소하였으나, 국내여행사업(42.1%), 휴양콘도운영업(22.7%), 기타관광숙박시설(펜션 등) 운영업(31.7%), 사적지 관리 운영업(19.9%), 자연공원 운영업(18.5%)으로 국내 여행관련 상업을 전체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였지만. 숙박위주의 여관업은 사업체수(-2.2%), 매출액(-3.8%)으로 감소하였다.

생활수준 향상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보조식품 산매업(16.2%), 운동 및 경기용품 산매업(15%), 자전거 및 기타 운송장비 산매업(20.4%), 일반병원(15.6%), 방사선진단 및 병리검사의원(13.5%)의 매출액이 전년보다 증가했으면,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요양 복지시설 운영업(29.6%), 개인 간호인 및 유사서비스업(44.8%)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미용과 외적인 관심증대로 인해 미용관련 서비스업도 성장하고 있다. 화장품 도매업(16%), 화장품 및 방향제 산매업(11.1%), 피부 미용업(12.2%), 기타 미용업(21.1%),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18.5%) 매출액이 증가하였지만, 이용업(이발소) 사업체 수는 -3.6%, 종사자수 -4%, 매출액 -8.4% 기록하였다.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 증가 추세 여전한 추세이다. 일반교과학원(사업체수 4.6%, 매출액 4.8%), 외국어학원(사업체수 10.2% 매출액 15.9%), 온라인교육학원(사업체수 22.8%, 매출액 33.3%)이 전년보다 증가한 반면, 스포츠 교육기관(사업체수 -1.5%, 매출액 -4.8%), 예술학원(사업체수 -2.4%, 매출액 -4.5%), 컴퓨터학원(사업체수 -8.3%, 매출액 -10.6%) 등 예체능계 및 비입시관련 학원 및 교육기간들은 사업체수 및 매출액이 감소하였다.

발전하는 정보화·디지털 사회의 진전에 따라 업종별 변화가 뚜렷하였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30%),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32.4%),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16.4%), 전자상거래업(22.1%)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컴퓨터 게임방 운영업(-8.5%), 비디오물 감상실 운영업(-18.8%), 음반 및 비디오물 임대업(-32%) 매출액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경기불황으로 광고관련업계 침체 속에서도 소액으로 광고할 수 있는 옥외 및 전시광고업 매출액은 11.8%가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인 침체로 인해 광고대행업(-1.3%) 및 광고매체판매업(-21.4%) 등은 매출액이 감소하였다.

정부재정지출 확대로 인한 전설의 증가 등으로 토목관련 엔지니어링업(19.4%), 도시계획·조경설계업(42.3%), 환경관련 엔지니어링업(40.1%) 등은 매출액이 증가한 반면 주거용 건물 건설업의 부진으로 건축설계서비스업(-7.9%)은 감소하였다.

변호사업은 소송건수가 감소하고 변호사수 증가 등으로 경쟁화되는 추세로 인해 매출액이 4.3%로 증가하였지만, 전년 22.9%에 비하면 둔화세이면, 변호사업과 업무영역이 중첩되는 변리사업(-1.2%), 법무사업(-9.3%)도 매출액이 전년보다 감소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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