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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등장한 허경영 총재 명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화제가 된 것은 지난 2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롸잇나웃~허경영 아저씨를 보았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부터 시작됐다.
이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서울 을지로 3가의 한 커피숍 앞에서 허경영 총재를 만났다고 전하면서 허 총재의 명함도 공개했는데, 이 명함에는 허 총재의 이색적인 프로필과 함께 공약 내용이 담겨져 있어 허 총재가 다시금 대선 후보의 꿈을 버리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남무하고 있다.
이 명함에 적힌 내용을 볼 것 같으면 허 총재는 자신을 '인터넷 대통령'이라 소개하며 제 15, 16,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력을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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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약이 명시된 허경영 총재 명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그외 '콜미'(Call me), '붉은천사'(Red Angels), '라잇 나우'(Right Now) 등 자신의 음반 활동내역과 '허경영의 동방의 등불',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허경영의 공중부양 축지법' 등의 저서 역시 가득 적혀있으며 특히, ‘2012년 제18대 대선출마 예정’이라는 문구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허 총재의 명함을 본 뒤 "이제는 지칠만도 할턴데~. 이분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극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허탈하지만 그래도 선거철이면 국민을 웃겨주는 사람이지", "선거때면 출마를 빙자해 책을 팔고 후원금을 받아 챙겼는데 이제는 안 속고 싶다"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웃기긴 하지만 투표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제 본좌가 직함이자 호가 되었다", "대박. 2012년 대선 출마에 자꾸만 시선이 간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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