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관계자는 “19일 오후 휴대전화로 아내에게 계곡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쳤다고 말한 점, 특히 지난 19일 오후 4시경 실종자가 2번에 걸쳐 119에 구조요청을 하여 홍도 뒷산계곡에 추락했음을 알렸다는 점을 주목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소방공사협회 관계자는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도 119구조대원. 의용소방대, 협회 직원 등 100여명이 수색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답보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머지에 대하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모씨가 소방고위직급에서 2004년 말경 퇴직, 이후 (사)한국소방공사협회에 입사 현재도 고위직으로 근무 중이며 (사)한국소방공사협회는 특수법인화를 앞두고 내분이 있었다는 점, 현 소방방재청 이기환차장이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12월경에 이기환차장의 아들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 한국소방공사협회의 직원으로 채용됐었다는 점이 공개됐다는 점, 박씨의 실종 수색에 중앙구조대까지 급파되었다는 점 등으로 인해 소방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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