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착공식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착공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28 14:00 남구 문현혁신지구 내 현장에서

^^^▲ 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제공:부산시)^^^
부산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핵심시설이자 랜드마크 건물이 될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착공식이 28일 개최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착공식’이 허남식 부산시장,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정훈․서병수․이진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 대표, 지역 금융기관 대표, 지역기관장,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2시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조성공사 현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올해 5월 기초공사를 시작했는데, 최근까지 입주협약서 제출을 미뤄왔던 한국거래소가 지난 10월 22일 사업시행자인 부산파이낸스PFV와 입주협약서를 체결하게 됨에 따라 이번에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금융 중심지 조성사업이 비로소 본 궤도에 오르게 됐는데, 부산이 동북아의 금융허브로 발전하고 제2의 월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센터는 문현혁신지구 102,352㎡에 금융단지 활성화 및 업무편의성 증대 등을 위해 일부 개별개발지역을 제외한 단지 전체를 개발하는 ‘복합개발사업’과 기술보증기금, 부산은행, 한국은행부산본부가 각각 단독 사옥을 건립하는 ‘개별개발사업’으로 나누어 조성될 예정으로, 이날 착공식을 갖는 복합개발사업은 부지면적 47,425㎡, 총사업비 9,600억원 규모의 총 4개 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복합개발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대한주택보증(주), 한국남부발전, 한국청소년상담원 등 6개 이전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농협 부산본부가 입주할 63층 1개동과 3층 판매시설 1개동을 우선 착공해 2013년 6월까지 건립하고, 나머지 2개동은 장래수요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건립하게 된다.

한편, 개별개발사업은 기술보증기금사옥 공사가 작년 2월 착공하여 내년 4월 입주예정이며,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부산은행 사옥도 내년 1월과 상반기에 각각 착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과 공공기관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선박금융전문기관 유치 및 설립 추진,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글로벌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는 부산시와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이 함께 주최하는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부산의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