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최대의 보석들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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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최대의 보석들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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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타 1만 8천 여점의 다양한 보석전시

^^^▲ '동방의 빛'이라 제목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 뉴스타운 송영탁^^^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세계 최고의 보석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석 매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희귀 보석 박람회’는 56억원 상당의 150캐럿의 다이아목걸이, 100억원 상당의 4,300캐럿의 천연루비, 3,000캐럿의 토파즈등 총 1만 8천 여점의 다양한 보석들이 전시됐다.

특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동방의 빛‘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을 소재로 ‘새로운 도약을 축복하다’라는 이름의 화려하고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56억 상당의 동양 최고 걸작품으로 손꼽힌다.

한국운석광물연구소는 이 작품을 ‘오랜 어둠과 침묵을 깨우며 세상을 비추는 동방의 빛을 형상화한 것으로 중앙의 다이아몬드는 태양을 상징하고 사방으로 뻗어 있는 각 다이아몬드 기둥은 힘차게 빛을 발하고는 태양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 박람회 기간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진주탑’과 ‘소원성취 기원 보석탑’은 제작기간이 무려 9년이 소요됐으며 특히 4대보석(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루비)을 포함한 72여종의 보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소원성취 기원 보석탑’은 3.8m 6층으로 그 숫자만도 총 12만개로 만들어져 세계 최초의 탑신을 가진 명작품이다.

보석을 관람하기 위해 수원에서 온 장현미(45세, 여)씨는 “생각했던 것 보다 다양한 보석들을 볼 수 있어 좋다”며 “꿈에서 보석탑 꿈을 꾸면 어려움을 헤치고 부귀영화를 얻게 된다고 하는데 소원도 빌고 보석 꿈도 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보석류와 원석류, 각종 진주류등이 전시되었으며 진주로 만든 12지신, 천마총 큐빅 왕관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전시품이 최초로 공개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희귀 보석 및 원석을 구입하기도 하고 무료로 보석 감정도 받을 수 있어 보석매니아들과 일반인들의 호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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