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사 설치 확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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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사 설치 확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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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조 9,284억 원 투자, 2018년 사업완료 및 2019년 개통 예정

^^^▲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사 설치 확정 고시'12월 22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24일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할 서해선 복선철도 인주역사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절의 아산시 인주역사 설치가 확정 고시되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12월 22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임 이후 기분 좋은 첫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국토해양부가 아산의 인주역사 설치를 포함하는 홍성~송산 구간의 서해선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24일 확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 시장은 또 "이번 서해선 기본계획수립과정에서 지난 상반기까지 수송수요 및 경제성이 낮아 인주역사 설치가 불투명 했으나, 민선5기 들어 T/F팀을 구성해 국토해양부에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지속적인 방문, 협의 등의 노력을 통해 인주면 역사 설치가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 '홍성~송산 89.23㎞ 구간 복선철도 설명'아산시청 교통행정과 김성철 과장이 서해선 복선전철 기본계획도를 설명하고,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홍성~송산 89.23㎞ 구간을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총 3조 9,284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금년도 고시안에 의한 실시설계 및 2018년 사업완료와 2019년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서해안권~남부권을 연계하는 새로운 남․북방향 철도축을 건설하여 여객․물류 수송 부담을 완화하고, 서해안권의 물류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노선은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인 충남 홍성에서 합덕, 아산(인주), 안중, 향남, 남양, 경기도 화성시 송산 등 7개 역사를 경유하게 된다.

이로써 그동안 동부로 집중되어 있던 아산시의 발전축이 서부와 동반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으로 아산시가 황해경제자유구역(인주지역)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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