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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현종열^^^ | ||
이번 심포지엄은 남구가 주최하고 한국행정학회 문화행정연구회가 주관해 창의도시 인천시 구현을 위한 의견교환과 정책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은 “지속적 지역발전과 창의도시 전략”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도시 경제발전 80%는 그 도시에 이미 있는 자산에서 유발된다’” “인천시가 고유 자산을 살려 발전시킨다면 충분히 창의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별 토론에서 한승준 서울여대 교수는 미디어 아트를 통한 창의도시 조성(프랑스 리옹사례)을, 이종열 인천대 교수는 창의도시 인천시 구현을 위한 현황과 전략을, 김영일 이천시 비전프로젝트팀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준비과정 및 향후 이천시의 과제 등 사례 위주로 발표했다.
이 밖에 토론자로 김종서 프랑스문화원장, 신성희 인천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최미옥 인천대학교 학술교수가 참여했으며, 질의응답시간에는 시의원, 주민, 대학생,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질의가 이어져 창의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우섭 구청장은 ‘인천시가 가입해야 하는데 왜 남구에서 준비를 하느냐’라는 질의에 직접 답변하면서 ‘가입은 인천시에서 할 몫이지만 남구가 선도해 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화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남구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하여 눈길을 모았다.
또 구청장은 “창의적 인재가 몰려드는 도시가 창의도시라는 이론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창조계급으로 만드는 것이 창의도시라고 생각하며 남구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창조계급으로 만드는 창의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창의도시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창의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힌 기회가 돼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창조도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창의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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