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도시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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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도시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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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토론에서 한승준 서울여대 교수는 미디어 아트를 통한

^^^ⓒ 뉴스타운 현종열^^^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창의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신호탄으로 지난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창의도시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구가 주최하고 한국행정학회 문화행정연구회가 주관해 창의도시 인천시 구현을 위한 의견교환과 정책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은 “지속적 지역발전과 창의도시 전략”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도시 경제발전 80%는 그 도시에 이미 있는 자산에서 유발된다’” “인천시가 고유 자산을 살려 발전시킨다면 충분히 창의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별 토론에서 한승준 서울여대 교수는 미디어 아트를 통한 창의도시 조성(프랑스 리옹사례)을, 이종열 인천대 교수는 창의도시 인천시 구현을 위한 현황과 전략을, 김영일 이천시 비전프로젝트팀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준비과정 및 향후 이천시의 과제 등 사례 위주로 발표했다.

이 밖에 토론자로 김종서 프랑스문화원장, 신성희 인천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최미옥 인천대학교 학술교수가 참여했으며, 질의응답시간에는 시의원, 주민, 대학생,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질의가 이어져 창의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우섭 구청장은 ‘인천시가 가입해야 하는데 왜 남구에서 준비를 하느냐’라는 질의에 직접 답변하면서 ‘가입은 인천시에서 할 몫이지만 남구가 선도해 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화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남구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하여 눈길을 모았다.

또 구청장은 “창의적 인재가 몰려드는 도시가 창의도시라는 이론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창조계급으로 만드는 것이 창의도시라고 생각하며 남구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창조계급으로 만드는 창의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창의도시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창의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힌 기회가 돼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창조도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창의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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