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경사지붕 설치 실적, 각종 시책 추진의 적극성, 자체 계획수립 적정성, 추진 의지, 기관장의 시책 관심도 및 홍보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김해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건축된 주택, 공동주택 및 일반건축물의 경사지붕 설치 실적은 허가(신고)건수 대비 98.2%로서 경사지붕설치는 이제 정착단계에 있으며, 국토해양부의 2010년 국토환경(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호계천 주변 창의적인 네트워크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책추진 관련 전시 및 문화행사로는 ‘2009년 경상남도선정 우수주택 전시회’ 개최를 한 것을 비롯해 ‘친환경저탄소 건축정책의 최근동향’ 및 ‘지속가능 에코시티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한 건축직 대상 직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건축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또, 지역 건축문화 창달을 위해 제11회 ‘김해건축대상제’를 실시해 대상1점, 우수작 2점, 장려작 2점을 선정하여 설계 및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하고 건축주에게는 머릿동판을 설치토록 했으며, 입선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에 대한 안목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건축물 건립 동기를 유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택지개발지구 경관계획 추진 등 특색있는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전체의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획하고 이를 실행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형성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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