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기 남구노인대학 '빛나는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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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기 남구노인대학 '빛나는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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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노인대학 졸업생에게 뜨거운 박수를

^^^▲ 대한노인회 김용구남구지회장 '노인대학졸업식에서 격려사이 대학에서 아름다운 황혼기로 졸업하는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배운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내 자손과 사회에 기여하는 노인으로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나, 내년에도 활기차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대한노인회인천시남구지회(회장 김용구)부설 노인대학은 21일(화)11시 남구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8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섭 구청장, 홍일표, 윤상현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및 구 의원들과 관계자, 졸업생 등 약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향학열을 불태운 노인대학 졸업생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함께 축하 하는 영광의 졸업식이 거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284명 대표 오옥자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개근상 99명 ▲모범상 18명 ▲공로상 9명 ▲봉사 상 9명 ▲모범상 9명 ▲원앙 상 2명(현종득, 강순자 부부)▲장수 상 이인학(84세)표창이 이어졌다. 특히 원앙상은 부부가 열심히 향학열을 불태운 결과로 돋보였다.

남구노인지회노인복지관내에 소재한 대한노인회남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매년 3월에 입학해 12월에 수료하는 1년 과정으로 교양강좌, 노래교실, 생활체조, 그린실버강좌, 건강백세강좌, 건강요가, 고전무용, 게이트 볼, 퀼트, 고전무용 등 노인들의 정서함양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과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날 졸업식으로 3,991명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구 노인대학은 만 60세 이상의 남구 관내 거주노인이면 누구나 3월에 입학할 수가 있다. 남구노인대학은 시설이 좋고 넓어 학과, 강좌가 알차게 이루어지고 있어 그동안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용구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장은 격려사에서 "관내 구청장, 국회의원 및 구의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렇게 훌륭한 대학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 며 ”이 대학에서 아름다운 황혼기로 졸업하는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배운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내 자손과 사회에 기여하는 노인으로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나, 내년에도 활기차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남구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박우섭 구청장은 축사에서 "졸업생들은 오늘이 끝이 아니라취업을 해야 한다.“ 며 ”2010년 졸업생들은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65세 이상 노인들이 50만명만 취업된다면 복지국가로 가는 길이니 여기 있는 졸업생들이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기업을 활성화 하도록 2011년에는 취업하기를 희망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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