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복지부 신약 개발 지원 기업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메디포스트, 복지부 신약 개발 지원 기업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모스템’, 2008년 이어 2회 연속 채택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0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월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약 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분야’에서 메디포스트가 제출한 미숙아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PNEUMOSTEM)’ 개발에 관한 과제가 정부 지원 연구과제로 최종 채택됐다. 이로써 메디포스트는 이번 연구비의 절반 가량을 국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메디포스트가 제출한 과제인 ‘뉴모스템®’은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약품으로, 미숙아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 과제는 현재 메디포스트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이 공동 연구 중이며, 지난 7월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선정에 대해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었던 기관지폐이형성증의 발병 환아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임상시험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모스템®’은 지난 2008년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서 같은 분야 과제에 선정돼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았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이번 국책 과제 선정으로 지금까지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만 총 18개 과제가 채택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