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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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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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호미곶 해맞이 행사는 전면 취소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며 지난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에 따른 경북지역을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호미곶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결정했다.

해맞이축전 행사 취소와는 별도로 호미곶이 매년 수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 교통과 주차, 의료 등 위한 상황실은 운영하기로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 11월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도와 인근 영덕군까지 확산해 매년 개최한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며 해맞이 명소인 만큼 수만 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어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호미곶으로 진입하는 곳에는 이동 통제초소를 확대 설치해 생석회 살포 등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작업을 한층 강화하고 구제역 조기 극복을 위해 종합상황대책본부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제역발생에 따른 대처와 근무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민관군 합동으로 24시간 이동통제초소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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