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북부산권 교통안전교육 테마공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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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북부산권 교통안전교육 테마공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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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15:00 테마공원 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

부산시는 ‘서북부산권 교통안전교육 테마공원’이 4년여 만에 완공되어 22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북부산권 교통안전교육 테마공원은 북구 구포2동 976번지 구포근린공원 내 16,668㎡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580.12㎡의 실내체험관과 3,440㎡의 야외교육장, 기타 산책로, 휴게 공간 등을 갖추어 부산의 서부와 북부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내체험관의 주요 시설로는 3D 홍보영상 관람, 교통수단과 자동차발달사를 보여주는 패널과 모형자동차, 안전벨트 착용체험 코너, 어린이 10대 사고유형 영상, 이럴 땐 위험해요 영상, 자동차 원리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교통안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과 향기까지 느낄 수 있는 최첨단 영상시설인 4D입체영상관을 교통공원 최초로 설치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야외 체험장은 시가지를 축소해 놓은 형태로 도로, 횡단보도, 육교, 신호등, 모형버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대중교통 이용, 교차로․육교․횡단보도 통행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미니전동차를 타고 직접 도로를 주행하면서 신호등에 맞춘 통행방법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체험과 야외체험 순서로 이어지는 교통안전교육은 총 140분 정도 소요되는데, 이용은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예정으로 개관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편, 개관식은 22일 오후 3시 테마공원 내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서천호 부산지방경찰청장, 황재관 북구청장 등 기관장 및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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