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양평소방행정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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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양평소방행정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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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서장 과장 및 담당, 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해 올해 업무성과와 내년 업무보고회 가져

^^^▲ 업무성과 보고 및 내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가 20일(월) 3층 차오름실에서 김성곤 서장을 비롯해 각과 과장 및 담당, 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해 올해 업무성과와 내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소방관서 시책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여러 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상위권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양평소방 업그레이드(UPgrade)와 마인드컨드롤(MindControl) 능력배양 추진으로 함께 일하고 토의하는 문화 조성과 직원 상하 간 무임승차 및 복지부동하는 전통적인 공무원 문화가 해소되었으며, 사이버 교육 및 독서활동 등의 근무여건을 마련하여 직원소양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높여 인적 자원의 질이 높아진 결과이다.

또한, 취약업무분야에 대한 집중적 지도감찰로 공무원으로서의 본연의 의무를 강조하며, 비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전년대비 비위공무원이 66%로 감소하는 등 소정의 성과를 달성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부 실적위주의 올해 시책은 과감히 철폐하고 미흡했던 업무는 보완하고 잘 된 부분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 주요 추진시책으로는 ▲지역적 문제인 축사형 창고와 작업장에 대한 정밀한 현황관리를 통해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예방 및 방어대책 추진하고 ▲화재와의 전쟁 선포이후 나타난 인명피해(사망) 대부분이 개인 주택화재 사고로 분석됨에 따라 단독 주택 및 다가구 등 주택에 대한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권장한다.

또 ▲양평시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권 유흥문화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최근 유흥주점 신규 설치와 업종 변경이 급증하여 이에 대한 다중이용업소 설치에서 완공에 이르기까지 집중 밀착관리를 추진하고 ▲양평지역 대형마트를 활용한 이용객들에게 화재예방 홍보 및 생활안전 상식 등을 정기적으로 배부함으로써 소방조직에 대한 민간인의 이해를 돕고 주택화재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09년 전철개통으로 인한 등산객의 증가로 산악사고 발생의 범위가 일정장소에서 다양한 장소로 확대됨에 따라 이에 전문적이고 신속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에 대한 수요가 다변화, 다양화 됨에 따라 소방서비스 만족도 향상은 물론, 개인별 역량 강화와 자아 발전을 위한 e-러닝(인재개발원)학습을 통하여 개인과 조직에 필요한 공무원으로 육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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