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아마추어 미니축구대회' 21일 남양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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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아마추어 미니축구대회' 21일 남양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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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고 골키퍼인 김병지(40, 경남FC)선수가 대학생 축구 붐 조성을 위해

 
   
     
 

K리그 최고 골키퍼인 김병지(40, 경남FC)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대학생들의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 아마추어 미니 축구대회'를 12월 21~22일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리그가 끝난시점에서 많은 대학생들의 사회체육 참여유도 및 비시즌 축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지난 8월부터 대회준비를 해 왔다.

이에 대해 김병지 선수는 "전국 축구동아리 22개팀을 참여시켜 전후반 15분씩, 6명이 한팀이 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첫째날은 '김병지에게 골을넣어라!'라는 승부차기 이벤트도 벌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전국 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개최 했었던 서경덕 교수는 "이번 2022년 월드컵 유치 실패가 너무 아쉽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많은 젊은이들의 축구 붐 조성은 훗날 한국 월드컵 단독 유치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번 대회 개최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김병지 선수는 "둘째날에는 3,4위 연합팀과 여주대학 여자축구팀과의 친선게임도 준비했고 축구스타들이 참여하여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대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제1회 축구대회에 이어 해마다 그 규모를 키워나갈 생각이다. 그리하여 몇년뒤에는 '세계 대학생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병지 선수가 전액을 후원하고 서 교수가 기획, 대학생 문화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진행을 맡았다. 총 상금 1천만원(우승 5백만원)의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비(팀당 5만원) 전액은 한국여자축구 발전기금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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