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에는 구단 제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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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SK와이번스^^^ | ||
SK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왼쪽 무릎 수술이 불가피한 카도쿠라 선수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진상봉 운영1팀장이 1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에서 선수를 만나 이 사실을 전달하였다.
카도쿠라는 올 시즌 후반부터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으며 한,일 챔피언십 종료 후 일본 오사카 대학병원에서 최종 검진을 한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정이 나왔다.
카도쿠라는 ’09년,’10년 두 시즌 동안 SK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58경기, 279 2/3이닝, 22승 11패, 방어율 4.02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올 시즌은 14승 7패의 성적으로 팀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카도쿠라는 성적 면에서도 국내에서 활동한 역대 일본인 선수 중 최고였지만, 선수들과도 잘 어울려 외국인 선수의 모범이 되었다.
한편, SK는 글로버 선수에게는 재계약과 관련한 구단 제안서를 최근 통보하였고, 카도쿠라를 대체하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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