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미국법인, 내년 미국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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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미국법인, 내년 미국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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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성장세 타고 2011년 미국 휴대폰결제 뜬다

2011년 미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현지에 진출한 한국 결제 솔루션인 토종 휴대폰결제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휴대폰결제 선도 기업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은 내년도 미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성장에 따라 휴대폰결제 역시 빠른 속도로 확산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포레스트 리서치(Forrest Research)에 따르면 현지 전문가들은 2011년 미국 온라인 유료 콘텐츠 시장규모를 94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콘텐츠 사업의 원조 격인 미국은 온라인 콘텐츠 구매에 맞는 적절한 지불결제 수단이 없어 시장 활성화가 더뎠던 것이 사실. 이미 미국 1, 2위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AT&T와 계약을 성사한 다날은 내년 초 3위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Sprint)와도 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미국 전체 이동통신사 가입자의 약 90%를 확보하게 된다.

미국 휴대폰 사용자의 대부분을 휴대폰결제 잠재고객으로 보유하게 되면 대형 콘텐츠 제공업체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다날은 현재 미국 내 대형 콘텐츠 제공업체(Contents Provider)를 확보하기 위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대거 합류 할 경우, 휴대폰결제 사용 빈도가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

이미 지난 해 넥슨 아메리카(Nexon America),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등 유명 게임 업체와 계약을 완료한 다날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결제 패러다임을 제공하며 휴대폰결제 트렌드를 선도할 업체들과도 활발하게 협의 중이다.

다날은 현재 협의중인 초대형 콘텐츠 제공업체들 중 이동통신사를 능가하는 큰 규모의 업체들이 있다고 전하며, 문화적 특성상 한국 보다 업무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늦은 미국 상황을 감안하면 내년 초부터 계약성사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날 개발본부 류긍선 본부장은 “분명히 미국시장은 한국시장보다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장이지만,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페이먼트가 콘텐츠 결제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은 분명하다.”며 “미국은 휴대폰결제 시장 성장에 필요한 네트워크 인프라, 유료 콘텐츠 및 신용거래에 대한 인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앞으로의 성장성이 어느 시장보다 높다. 다날은 2011년 미국 전자상거래의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은 페이팔(PayPal)의 뒤를 잇는 차세대 지불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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