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지난 14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2010년 청렴도 종합평가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돼 6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인센티브사업비 5억원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2010년 청렴도 종합 평가는 서울시 청렴지수평가와 더불어 청렴시책평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을 총 합산한 것으로, 이번 서울시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결과는 중랑구가 명실 공히 청렴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중랑구는 그동안 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청렴․친절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있으며, 청렴연극제, 청렴패러디 포스터 공모․전시, 공무원행동강령 퀴즈프로그램 운영, 행동강령 온라인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부패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처리과정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민원필터링 시스템,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등을 통하여 부패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엄정하고 공정한 상벌 제도를 위해 중랑구 공무원 징계양정규칙을 개정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 및 부서에는 청렴마일리지제를 비롯해 청렴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청렴문화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중랑구 감사담당관실 김기선 과장은 “이러한 결과는 구민이 행복한 구를 만들기 위해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끊임없는 제도개선과 청렴행정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히고, “구는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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