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328,914백만원 내년도 예산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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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328,914백만원 내년도 예산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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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내년 예산안 3292억, 일반안건 처리하고 제165회 정례회 폐회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가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2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65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6일부터 8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였으며, 12월 6일에는 5명의 의원이 나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벌이고 구청장과 질문관련 업무 소관 국장들의 답변을 들었다.

첫 번째 질문에 나선 ▲김영숙 의원은 중화뉴타운 재정비 촉진지구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김규환 의원은 면목역에서 사가정역 구간 도로확장 추진계획, 망우리고개 터널사업 추진계획 ▲최성식 의원은 중랑캠핑숲의 이용요금 조정,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 청소년수련관 뒤 분수대쪽으로의 이전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어 ▲조희종 의원은 면목선 경전철 사업 추진현황, 면목5동 171번지 1호․7호, 164번지 일대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타당성 여부 및 추진계획 ▲이윤재 의원은 묵1동 주민자치센터 이전 계획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일반회계 309,312백만원, 특별회계 19,931백만원 등 329,243백만원 규모로, 예결특위는 양원리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비 300백만원 등 총 4개사업 329백만원을 삭감한 328,914백만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의결했다.

구 의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중랑구 구세 기본조례안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자원재활용 선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국민주택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안 ▲중랑구세 감면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중랑구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201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처리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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