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투자 1조원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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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투자 1조원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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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 산업 및 경기 활성화 기대

^^^▲ '충주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
충주시는 내년도에 중부내륙선철도와 고속도로, 4대강사업, 각종 도로건설 등 정부 직접투자사업과 시 자체사업을 합해 모두 1조원 211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충주지역에 투자돼 지역 건설 산업 및 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에 충주지역에서 추진되는 건설 사업으로 △중부내륙선철도 100억 원 △안중~삼척 간 고속도로 및 충청고속도로 건설 2,280억 원 △4대강사업 한강 살리기 7?8공구와 선도지구 701억 원 △귀래~목계 간, 용두~금가 간, 신니~노은 간 도로건설 372억 원 등에 따라 모두 3,453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주로 관내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투자된다. 또한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을 포함한 시 자체예산이 6,758억 원으로 금년에 비해 19.9%나 대폭 증가함으로써 2011년 시는 국가 직접투자예산을 합해 지역 투자예산 1조원시대를 열게 되었다.

자체예산 내역별로는 △세계조정대회 관련 경기장시설 및 조직위원회 운영비, 가금~칠금간 및 북충주IC~가금간 국가지방지원도 등 495억 원 △세계무술테마파크 조성 46억 원 △기업도시 진입도로 및 폐수종말처리장 79억 원 △소하천정비 등 수해예방사업 29억 원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분야 245억 원 △문화재 주변정비 등 문화체육시설분야 34억 원 △농축산림분야 39억 원 △기타 분야 1,177억 원 등 국고보조사업비로 모두 2,1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국고보조에 따른 충청북도의 도비 부담금과 도비보조사업비 등 560억 원과 시 자체사업 1,870억 원, 국도비 보조 사업에 대한 시 부담금 1,045억 원, 그리고 인건비 등 법정경비와 의무적 경비 1,006억 원, 예비비 및 기타 133억 원 등 모두 6,758억 원이 충주에 투자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체예산의 경우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년 대비 19.9%가 증가해 도내 시, 군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최근 기업체 증가로 인한 민간투자 확대와 더불어 공공부문의 투지사업비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서민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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