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0.1초 승부의 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으랏차차~ 0.1초 승부의 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환경미화원 모집에 총138명이 지원해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취업난 실감

^^^▲ 환경미화원실기평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15명을 뽑는 서울의 한 자치구의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138명이 몰려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4일 실시한 환경미화원에 실기평가에서 한 지원자가 쌀이 담긴 20kg 마대를 들고 혼신의 힘을 다해 25m 거리를 왕복으로 달리고 있다.

총15명을 뽑는 동대문구 환경미화원 모집에는 30대 63명, 40대 75명 등 총138명이 지원해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실기평가에서 일부 지원자는 0.1초라도 빨리 달리려다가 의욕이 앞서 안타깝게 도중에 넘어지기도 하고, 생각보다 마대가 무거웠는지 제대로 달리지 못 하는 지원자도 많았다.

구는 이날 실시한 실기평가 점수와 서류평가 점수를 합친 점수로 1차 합격자 75명을 선발하고, 추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병삼 동대문구 청소행정과장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에 이렇게 지원자가 많이 몰린 것은 취업난과 더불어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이고 개선된 환경미화원의 처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