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2010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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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2010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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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한 보호를 위해 봉사하며 활동해온 아이돌보미 기관에 시상

인천시 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경자)가 「2010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12월 7일(화) 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여성가족부가 개최한「2010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우수기관등 시상식 」은 전국의 아이돌보미 사업기관 담당자, 아이돌보미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 사업운영 평가 결과 발표,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업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7개 기관에 대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최우수 기관의 영예는 울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06년부터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운영해 온 기관으로 아이돌보미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관리, “0세아 정기 돌봄 서비스 및 전액 자부담 가정의 연계 실적”이 우수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고 우수기관인 서울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특성화 사업이 우수한 경기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남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받았다.

또한 그간 현장에서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이용자 가정과 아이돌보미를 연계해온 사업 담당자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봉사하며 활동해온 아이돌보미에 대한 특별상으로는 인천시 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경기 이천시 YMCA, 경북 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받았다.

2008년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안에 설립되어 인천시와 남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인하대가 운영하는 '인천 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혼, 가족간 갈등, 폭력, 알코올중독 등을 대상으로 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및 부부생활 준비, 노후생활 설계, 부모자녀 관계 향상 등 가족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하면서 한부모가족, 조손 가족, 장애인 가족, 결혼이민자 가족 등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만드는 문화 프로그램 및 가정 기능 회복.강화와 관련 기간 네트워크 구축 등 가족지원서비스, 12세 이하 유아.어린이를 둔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아이돌보미서비스로 612 가정이 연계돼 현재 50여명의 어린이를 특성화사업으로 운영해 온 것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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