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중국서 해외아티스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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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중국서 해외아티스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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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타 등 쟁쟁한 한류스타들 재치고 수상 영예 안아

내년 컴백을 앞둔 가수 장우혁이 대륙에서 진정한 한류스타로 또 한번 인정받았다.

제대 후 중국 거대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체결 후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던 장우혁은 지난 4일 중국 동남TV가 주최하는 ‘동남경폭음악상’에서 ‘해외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동남경폭음악상은 중국에서 매년 전국에 방송되는 대표음악시상식으로 지금까지 신승훈, 이민우, 강타, 슈퍼주니어 등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한국 가수들이 거쳐간 바 있으며. 특히 2007년엔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시상식이다.

중국 시간으로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생중계된 이번 시상식에서 강타, 슈퍼주니어, 2PM과 함께 해외아티스트 부문에 오른 장우혁은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수상을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H.O.T. 전 멤버인 강타와 함께 나란히 후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시상식이 진행된 복권성에는 장우혁의 수상을 지켜보길 원하는 팬들이 대거 몰려 시상 직후 장우혁이 ‘폭풍속으로’를 열창하자 관객석은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며 열광했다.

한편 장우혁은 같은 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직접 준비한 중국어로 화답하는 등 열의를 보여 그룹시절부터 꾸준히 응원해준 중국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내년 초 한국에서 정규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한 장우혁은 한 중을 오가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전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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