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단독 콘서트로 일본 열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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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단독 콘서트로 일본 열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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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 매진 공연... 뜨거운 열기

그룹 포미닛이 4,000 여명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일본 현지 두 번째 단독콘서트의 첫 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 전부터 이틀 연속 전석 매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포미닛은, 공연 첫 날인 4일 제프 도쿄에서 가진 ‘4Minute LIVE Energy Vol.2 DIAMOND’으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콘서트는 시작 5시간 전부터 공연장으로 몰려든 팬들과 일본 현지 미디어의 관심 속에서 시작되었다.

포미닛은 ‘MUZIK’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히트곡 ‘HUH‘와 ‘I My Me Mine’의 파워 넘치는 무대에 이어 각 멤버들의 개인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개인무대에서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미닛이 공연 중간에 유창한 일본어로 친근한 인사를 건넬 때마다 일본 현지 팬들은 일제히 환호로 화답했다. 이 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된 공연임에도 팬들은 포미닛의 모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지칠 줄 모르는 응원을 보내, 각 무대마다 관객과의 환상적 호흡을 과시했다.

포미닛은 “어느 때보다 열광적인 콘서트였던 것 같다. 두 번째 공연인데,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것처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멋진 공연이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포미닛은 5일 오사카 도지마 홀에서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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