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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매연공해지역에 시민체육공원 들어선다네시민체육공원 선정부지의 가장자리 4면중 3면이 국도와 고속도로가 붙어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주시는 지난달 초 문막읍번영회(회장 김명재)에 시민체육공원부지에 대하여 어느 지역이 좋은지에 대하여 타당성 의뢰를 하였으며, 문막번영회에서는 등안리 섬강변부근과 주민들이 많은 동화리아파트 단지인근, 그리고 문막시장인근 주차장부근등 3개소를 시민체육공원으로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냈으나
원주시에서는 위 3개 지역을 제외하고 일방적으로 영동고속도로 문막나들목 우측지역으로 선정하면서 그 이유로 인구가 많은 동화리와 새로 조성될 문막 뉴타운 사업 등을 고려하여 최적지로 판단 선정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시민체육공원부지로 선정된 지역은 영동고속도로와 42번국도의 가운데 위치하여 소음공해는 물론이거니와 매연공해도 심각 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시민체육공원 4면중에 3면이 차량들이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공원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문막읍 민들 대부분의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이 나온 것은 지난달 23일 문막읍번영회 운영위원 월례회에서 많은 운영위원들이 시민체육공원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발언 하였다.
원주시에서는 문막번영회에 하루전날 공원부지를 지정하기위한 문막읍민 여론조사를 부탁 하여 위 3개소를 통보 하였다는 번영회부회장의 답변 이였으며, 일부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문막읍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금이라도 시민체육공원을 읍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전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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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매연공해지역에 시민체육공원 들어선다네시민체육공원으로 선정된 지역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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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매연공해지역에 시민체육공원 들어선다네문막번영회 11회 운영위원 월례회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주시에는 가장 조용하고 공기 맑고 읍민들이 쉬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민체육공원을 문막에서 가장 소음이 많고 공해가 많이 발생 하는 지역을 선정한 것이 과연 타당 한가? 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체육공원을 취재하기 위하여 시민체육공원으로 선정된 지역을 가보니 자동차의 소음으로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자동차 소음이 시끄러웠다. 더구나 바로 인접한 곳에는 영동고속도로 문막 나들목이 있어 차량들이 진출 하거나 진입 할 때에 가장 매연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런 곳이 과연 시민체육공원으로 최적지로 판단되는 것일까?
공원(公園)은 대중에게 개방되어 시민이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고 기술하고 있다.
그렇다면 원주시에서 최적지로 선정한 이 지역이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느냐도 의구심이 든다.
울산체육공원이나 화산체육공원을 보면 체육공원인근에 개울이나 강물이 흘러 주변 환경이 아주 쾌적한 지역인 것을 감안 한다면 원주시는 가장 공원으로 부적합 곳을 최적지로 선정 하였다는 실책을 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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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매연공해지역에 시민체육공원 들어선다네우측이 영동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서울방향으로 나오는 도로 좌측이 시민체육공원부지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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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매연공해지역에 시민체육공원 들어선다네화산체육공원 홈페이지 ⓒ 뉴스타운 김종선^^^ | ||
무엇인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인지도 취재과정에서 의혹을 낳게 하였다.
답변 내용을 보면
사업구역 선정이유를 “도시관리계획에 기존 근린공원이 있어 이를 이용하여 도시관리계획변경을 하고자 함”이라고 답변을 하였으며,
사업구역선정 시 시의원들 의견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지역 시의원 및 읍장, 기타 문막읍 시민단체의 의견을 들어 선정된 사항으로 특별한 반대 의견은 없었음”이라고 답변을 하였다.
사업지에 대한 환경 영향평가여부(전문기관의 의견) 소음, 비산먼지등의 질문에는 “실시설계용역 및 도시관리계획변경 시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전문기관의 의견을 들어 처리 할 계획임.”이라고 답변을 하였는데,
최적지라고 판단한 이유에는 도시관리계획에 기존 근린공원이 있었다는 것이 주 된 이유이며, 사업구역선정도 원주시에서 일단 선정 후에 찬, 반 여론만 물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더구나 공원으로 가장 중요한 소음, 매연공해 문제는 조사하지도 않고 앞으로 전문가의견을 들어 처리할 것이라는 답변에는 탁상행정의 본보기라고 지적하고 싶다.
취재과정에서 담당자에서 시민체육공원부지로 선정된 지역에 나가서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차량의 통행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지만 나가보지 않았다는 답변이었다.
시민체육공원으로서 최적지라고 하는 원주시의 행정과 문막읍 민들은 그 지역은 정말 아니라는 여론이 상반된 이유는 무엇일까?
문막시민체육공원으로 선정한 지역은 총 48,500㎡ 이며 총42억 원의 사업비가 드는 공사이다. 막대한 공사비와 넓은 체육공원을 조성하는데 좀 더 신중함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시민체육공원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누군가가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업적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영동고속도로와 42번국도변에 공원을 만드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차량통행이 많은 곳을 선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여론을 보이고 있는 것도 그냥 지나 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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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매연공해지역에 시민체육공원 들어선다네울산체육공원 홈페이지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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