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행정협업시스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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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행정협업시스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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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관련 전문가 참여하에 착수 보고회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세종시 이전으로 각 행정기관에서 빈번히 발생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행정협업 시스템 구축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2월 2일 개최된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2011년 연말까지 개발하게 될「디지털 행정협업시스템」은 다수의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할 정책 가운데 디지털 행정협업 시스템으로 관리할 과제들을 발굴하고 이를 PC 및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협업 일터’라고 부르는 사이버 상의 가상적 업무공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관련자들이 모여 토론과 회의, 협의·조정, 보고서 작성, 결재 등 공동으로 처리하고, 그 결과와 처리과정의 정보를 저장 및 공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는, 향후 디지털 행정협업시스템이 구축되면 부처·기관간 행정협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이전 등 행정기관 분산에 따른 비효율(원격지 기관간 출장에 소요되는 시간 및 교통·숙박 등 부대비용)을 극복하고, 공직내 스마트워크 확산, 다수부처 관련 정책과제의 증가 등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다수 기관이 관련되어 추진되는 중요한 정책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추진 및 관리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4월까지 BPR/ISP 사업을 통해 행정협업 시스템의 단계별 구축방안을 수립하여 내년 말까지 전 부처·기관에 적용가능한 표준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2012년말까지 전 행정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협업시스템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 정착되면 행정환경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게 되어 대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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