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평생학습 도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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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평생학습 도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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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 교육인프라 높게 평가

^^^▲ 평생학습관의 도면
ⓒ 연수구청^^^
연수구(구청장 정구운)가 인천 지역기초단체로는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지난달 26일 구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비 2억원의 지원과 함께 대전에서 개최된 제2회 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 선정 증서 및 동판을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연수구청에서 시행한 구민 삶의질 향상을 위한 사이버 평생학습, 노인여가학습, 주민자치센타운영, 복지관련 프로그램, 금요예술무대와 같은 문화 관련 프로그램등 평생학습사업과 연수문화원 개원, 연수 도서관 건립, 여성프라자 건립, 인천평생학습관 건립 계획 등 각종 인프라 구축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연수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라 금년 12월중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04년 평생학습협의회 구성, 평생학습센터의 설치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2004년에는 평생학습 축제를 유치하는 한편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한다.

2005년에는 사이버평생학습도시 조성, 2006년 전국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학습공동체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 도시 특색사업 활성화 및 평생학습 5개년 계획 실행, 2007년 세계 속의 평생학습거점도시로의 발전을 목표로 국제평생학습 도시 세미나 개최, 아름다운 평생학습 도시 만들기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구운 연수구청장은 “2003년은 평생학습 추진 체계 확립의 해로 연수 도서관 등 평생학습 시설 확충에 노력하는 한편 2004년에는 평생학습센타설치, 협의회 구성 등 평생학습 기관간 연계체계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또 “이후에는 사이버 평생학습센타 운영, 다양한 컨텐츠 제공과 평생학습축제 개최, 학습공동체 강화, 국제평생학습 세미나 개최, 국외평생학습도시 연계체계 구축 등으로 연수구를 세계 속의 평생학습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황우여 국회의원은 “윤덕홍 교육부 장관에게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확인하며 인천의 국립대학 설립 및 연수구 유치, 송도신도시내 국립대학병원 유치 문제에 대해 교육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대답을 받았다”며 “평생학습도시의 선정으로 인해 이루어지는 각종 혜택의 최대 수혜자는 연수구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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