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학생 2주간 을지병원에서 2주간 4개과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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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학생 2주간 을지병원에서 2주간 4개과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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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병원장은 “간호 업무는 인간 생명 존중의 공통된 사명...국제교류활동을 통해 국제경쟁력 키우겠다

^^^▲ 을지병원을 찾은 울란바타르대학교 학생들을지병원 방문한 울란바타르대학교 학생들에게 을지병원 홍성희 병원장이 환영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간호대학생 6명이 29일 을지병원을 찾아 2주간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 정형외과와 신경과 내과 그리고 외과 등 4개과에서 실습을 한다.

이날 오전 11시 병원에 도착한 견학단은 김옥수 을지병원 간호부장의 병원 소개 브리핑 시간을 가진 후 별관 인공신장실, 응급센터, 입원실 등을 찾아 의료 시스템과 장비 등을 둘러보며 견학을 시작했다.

이들은 또 30일부터 두 개조로 나뉘어 정형외과와 신경과 그리고 내과와 외과에서 현장실습을 통한 국제적 의료감각을 익히게 된다.

한편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는 지난 5월 을지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8월 중 일주일간 을지대학교 ․ 을지대학병원 ․ 을지병원 공동으로 주최한 몽골 의료봉사활동에도 울란바타르대 학생 20여명이 동참하여 인간사랑 ․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께 실천했다.

홍성희 병원장은 “세계 어디에서나 간호사와 간호 업무는 인간 생명의 존중이라는 공통된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해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을지병원장과 함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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