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나선 야당 민주당의 간 나오토 대표는 고이즈미 수상이 우정 사업 민영화를 중의원 선거의 정권 공약에 포함시키겠다고 표명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상과 자민당의 의견 일치가 필요하며 이 점을 확실히 하지 않고서는 공약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수상은 우정 사업 민영화는 정부 사업의 구조 개혁에 있어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의 실현 여부는 자민당이 개혁 추진 정당인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되는 만큼 반드시 당 공약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내년까지 어떤 민영화 방식이 좋을 지를 논의해서 내후년 국회에는 구체적인 민영화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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