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비학산푸드(주)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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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비학산푸드(주)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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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쌀 맛 널리 알린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재료로 하는 쌀 가공공장이 준공돼 포항 쌀 소비는 물론 일자리창출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학산푸드(주)는 24일 박승호 포항시장, 박흥수 비학산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가공 공장 준공식을 갖고 포항 로컬푸드 생산에 들어갔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쌀가공 공장 준공을 축하하며 쌀 소비 감소로 재고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재료로 하는 쌀 가공공장이 준공돼 포항 쌀 소비는 물론 일자리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학산 푸두(주)는 지난 1993년 청하면에 청학식품으로 문을 열어 비학산 칼국수를 통해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160개의 체인점을 통해 포항시의 맛을 알려왔다.

또 쌀국수 200톤, 쌀떡볶이 떡국떡 270톤, 동동주 30톤 등 지역쌀 500톤을 이곳에서 소화하게 돼 지역 쌀 소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흥수 비학산푸드 대표는 “쌀을 건습식으로 처리해 기류 분쇄하는 가공기술 개발을 통해 쌀가공의 최적 성형기술 개발하고 쌀가공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우리쌀 소비확대 뿐 아니라 세계화, 웰빙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쌀가공공장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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