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동구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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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동구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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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에 동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동구협의회(회장 조동한)는 24일 오후 2시에 동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통일무지개회원, 초청대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김명윤 교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강연했고, 새터민 김영옥 강사는 “탈북동기와 북한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관계자는 연평도 해안포 발사 등으로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통일시대 시민교실은 남북관계 변화에 대처하고, 국제 사회의 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는 국민적 역량과 통일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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