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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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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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없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가을 햇살이 유난히 강렬했던 29일, 부안의 초중고교 학생 1,000여명이 서울로 올라왔다. 부안 핵폐기장 건설 발표 이후 발생한 일련의 사태를 서울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상경한 것이다. 학생들은 '아이들이 PC방에만 다닌다거나 부모가 학생을 볼모로 투쟁한다'는 일부 언론의 기사는 왜곡된 기사라며 비판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연극, 노래, 편지, 사진전시회 등을 준비했다.

지난 한 달, 핵폐기장 건설 반대를 위해 학교 대신 거리로 나섰기 때문인지 아이들의 얼굴은 구리빛으로 타 있었다. 까만 얼굴 때문에 더 하얀 아이들의 미소를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하나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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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03-10-01 02:27:49
앞으로 이런 사진 붙이지지 않는게 좋겠군요. 생각은 알아서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웃기는 일이로구만 자라나는 아이들까지 데모 부터 배우겠네 잘해보슈 데모 하다가 뭐되겠네

뿌리깊은잡초 2003-09-30 21:41:01
고기자님의 사진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사진이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_-;; 2003-09-30 19:19:32
자발적이라.....
입시위주의 교육문제로 아이들이 등교거부를 하면 학부형들은
과연 아이들을 가만히 놔둘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핵 발전소가 사라져서 전기 공급이(전력의 41% 정도가
핵발전소에서 보급됩니다) 충분하지못해 포켓몬스터도 못보고
에어콘도 켜지 못한다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른들의 장단에 애들좀 그만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네요


엔 짱 2003-09-30 10:43:57
등교거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언론들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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