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치료제 약가 내년부터 인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혈압치료제 약가 내년부터 인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자부담 경감 효과 기대

^^^▲ 효능군 별 고시 시기^^^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거쳐, 201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고혈압치료제 중 265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보험적용제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는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며,올해 7월 건정심 논의를 거쳐 결정된 “신속정비방안”을 적용한 첫 사례이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연간 905억 원(보험재정 633억, 환자부담 272억)의 보험약품비 절감효과가기대되며, 이외에 제네릭이 등재되어 있으나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의약품의 가격이 추후 인하되는 효과까지 합산하면 연간 총 1,346억 원의 보험 약품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종전 경제성평가 방식으로 목록정비를 진행하였다면 이처럼 신속한 결과를 내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 “기존에 사용하던 고혈압치료제 약가를 인하함으로써 국민과보험재정 부담을 줄이고, 이후 신약 가격도 더욱 합리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남아있는 46개 효능군에 대해서도 2011년 말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국민의 약품비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