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의 ‘와이즐렉 콩사탕’ 금속성 이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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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와이즐렉 콩사탕’ 금속성 이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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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이물 선별과정 부실로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보여

^^^▲ 5mm의 날카로운 금속성 이물이 혼입된 사탕^^^
롯데쇼핑(주)롯데마트가 동아제과(주)에 위탁 생산해 판매하는 제품인 ‘와이즐렉 콩사탕’에 날카로운 금속성 이물이 혼입된 채 제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길이 5mm정도의 회색 금속성 이물은 제품에 박혀있는 상태로 소비자가 섭취과정에서 발견하였다.

원료단계에서 이물을 선별하는 작업은 자석봉을 이용하여 휘젓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조과정에서 이 선별작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혼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동 제품은 현재 동아제과(주)에서 이물이 혼입된 당해 제품 생산물량 전체에 대해 회수 조치 중이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원 동아제과(주) 및 판매원 롯데쇼핑(주)롯데마트로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사탕류는 주로 어린이나 노약자가 섭취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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