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단법인 호남미래연대 창립기념 초청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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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단법인 호남미래연대 창립기념 초청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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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발전, 사회 통합, 사회 공헌 3대 핵심가치 내세워

^^^▲ 17일 광주 서구 농성동 메리어트 웨딩홀에서 호남미래연대 초청강연회에서 정용화 이사장이 강연회를 갖었다.
ⓒ 박찬 기자^^^
정파를 초월하여 경제ㆍ사회ㆍ문화ㆍ복지 등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공헌,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호남미래연대(정용화 이사장)가 창립기념 초청강연회를 갖었다.

호남미래연대는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서구 농성동 메리어트웨딩홀에서 창립기념 초청강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화 이사장,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윤장현 전국YMCA연맹이사장, 채일병 광주발전연구원장, 황영성 조선대 명예교수, 현고 스님(원각사 회주), 강대권 (주)장호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초청강연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부는 설립 취지, 사업 경과보고 및 계획, 주요 임원진 소개 등 주로 호남미래연대에 관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새날학교 합창단과 가수 김원중씨의 축하공연, 초청강연이 이어졌으며. 초청 강연은 현 국토연구원장인 박양호 박사가 녹색성장시대의 호남권 발전 전략에 대해 강의를 한 뒤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호남미래연대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해 지역민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취지로 출범한 순수 민간 시민단체로서 발기인 모임(8월), 창립총회(9월)를 거쳐 11월 초 사단법인 등록을 마쳤다. 초대 이사장에는 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이 선출됐다.

호남미래연대는 광주를 포함한 '호남권 발전, 사회 통합, 사회 공헌'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내세워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군공항 이전, 광주은행 향토은행화, 기업 유치, 영산강 살리기 등 지역현안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새날학교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장애인,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전개한다. 또 기부문화 확산과 시민공개강좌 등을 통한 사회통합 노력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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