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입점반대, 천막농성 등 중소상인 등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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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입점반대, 천막농성 등 중소상인 등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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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노당 잇따라 성명 발표, 법률안 조속처리 촉구

^^^▲ 10일 오후 3시 북구 각하동 홈플러스 앞에서 대형마트SSM입점저지북구대책위, 홈플러스SSM입점저지,치평동ㆍ풍암동ㆍ우산동대책위,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는 SSM 입점 저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 박찬 기자^^^
광주지역 3곳에서 기업형슈퍼마켓(SSM) 입점과 관련해, 중소상인들과 업체측의 마찰이 벌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10일 광주 서구 풍암동ㆍ 치평동, 광산구 우산동에서는 시장 상인들과 민주당ㆍ민노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9일부터 10여명이 삼성테스코 입점 예정 건물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삼성테스코측의 입점예정지인 건물에 SSM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입점예정지 상인 등은 “SSM이 들어서면 주변 상가와 생존권이 무너진다”며 “물건과 집기가 들어가지 못하게 몸으로 막더라도 SSM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 홈플러스가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왼쪽부터 서구 풍암도, 치평동 북구 우산동 입점 예정지에 대책위는 천막 농성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 .박찬 기자^^^
SSM이 들어 설 입점예정지인 서구 풍암동과 치평동, 북구 우산동에는 삼성테스코측에서 언제 집기류등을 건물에 들여 놓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인 및 대책위에서는 저지를 위해 천막을 치고 저지를 막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10일 새벽 5시 삼성테스코측에서 트럭 3대와 작업차량 2대를 동원해 서구 풍암동에 집기류 반입을 시도해,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여, 북구 우산동 입점예정지로 목적지를 변경해 기습적으로 집기를 들여놓아 주변 상인들과 대책위에서 항의했다.

^^^▲ 북구 우산동 입점예정지에 주변 상인 대표가 광주시에서 보낸 'SSM 사업의 일시정지 권고사항 통보'에 관한 문서를 첨부키 위해 들고 있다.
ⓒ 박찬 기자^^^
한편, 삼성테스코측은 지난 1일 관할 경찰에 3일부터 30일까지 입점예정지 건물 주변에 집회신고를 한 상태여서 천막농성과 중소상인들의 집회를 막는 등 반발을 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주변에 집회신고를 한 상태에서 상인 등이 집회를 하면, 삼성테스코측에서 경찰을 요청하면 출동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여 경찰과 상인 등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테스코측에서 입점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광주시의회의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 및 조정 조례안‘과 아날 국회에서 통과한 ‘유통 산업발전법 일부개정 법률안’과 오는 25일 SSM규제법안인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 될 것으로 보고 서둘러 입점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북구 우산동 재래시장에 위치한 입점예정지에 천막을 치며 입점 저지를 위해 대비하고 있다.
ⓒ 박찬 기자^^^
이어 10일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주)삼성테스코 가 추진 중인 광주지역 입점을 중단 할 것"을 주장하면서 SSM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 법안중 하나인 “유통 산업발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여당과 협의 하 에 11월 10일 처리하며 규제법안인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 법률안은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날 오후 3시 북구 각하동 홈플러스 앞에서 대형마트SSM입점저지북구대책위, 홈플러스SSM입점저지,치평동ㆍ풍암동ㆍ우산동대책위,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는 SSM 입점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회견을 통해 "대형마트 입점과 SSM 골목진출은 지역 상권 및 상인들을 모두 망하게 만들며, 계획적으로 영세상인과 주변상권을 말살할 수 있는 목만 골라 입점을 준비하는 SSM의 입점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광주 유통의 흐름을 상실 시키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마비 시키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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