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보건소, '자전거를 활용한 건강관리' 호응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주 서구보건소, '자전거를 활용한 건강관리' 호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박측정기를 이용, 심박수 및 운동방법 등 제공

^^^▲ 서구 보건소는 자전거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심박측정기 사용법을 교육을 하고 있다.^^^
광주시 서구 보건소(소장 김명곤)은 심박측정기를 이용, 체계적인 자전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관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생태학습관 및 서구생활체육공원과 월드컵 제3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탈줄 모르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 보건소는 지난달 18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배근력, 건강행태등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자전거를 배우고자 하는 30여명의 신청자를 모집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만성질환관리사업단과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 동신대학교 운동처방센터와 연계하여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평일 10시부터 12시까지 자전거를 배우려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자전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하여 자전거 운행 방법과 이용시 점검사항, 도로 주행시의 통행방법 등 자전거교통 안전교육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등을 운동처방사가 전문강사로 나서 가운데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서구 보건소는 광주시 만성질환사업단장을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나에게 맞는 적정운동량’ 등 다양한 의학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심박측정기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심박수와 그에 따른 운동 방법 등을 알려준다.

서구청 보건소 박희경씨는 “최근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탄소배출 제로(Zero)인 자전거가 생활 속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심박측정기를 이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해 줌으로써 어느 프로그램보다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