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광주 서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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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광주 서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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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기강과 서민생활 내실 튼튼한 구정 운영에 힘써

^^^▲ 11월1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검소하게 취임식을 치른 민선 5기 김종식 서구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1일 오전 10시 서구청 2층 구청 회의식에서 민선5기 서구청장에 당선된 김종식 서구청장의 취임식이 검소한 의식 속에서 갖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구의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촐한 분위기에서 검소하게 치러졌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과거처럼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는 일이 없도록 조직을 과감하게 정비 하겠다"며 말했고 또한 “노인과 서민생활 안정을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서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부족함이 많은 제게 영광스럽고 막중한 민선5기 구청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30만 구민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구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고 진솔한 자세로 구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청장 직속 민원실을 설치하여 "동별로 '청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뻐꾸기 이동민원실, 사이버 민원실을 확대해 민원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행정이란 어려운 계층의 지원을 강화함으로서 모든 사회를 공평하게 만드는데 그 목표가 있다"고 설명한 뒤 "경로당 운영비와 월동 대책비를 대폭적으로 확대하고, 일자리사업, 운동시설 등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서구민 취직 시켜주기 운동', '서구민 한가족되기 운동', '서민생활 도우미제' 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구청부터 직원 채용시 서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구내에서는 100% 국비보조사업이 아니면 대형사업을 추진하지 않겠으며" 대신 "주민 숙업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국비와 시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임기중 순차적으로 낙후된 지역부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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