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총300회 헌혈한 국내 최장기 헌혈자 구홍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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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총300회 헌혈한 국내 최장기 헌혈자 구홍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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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능케 해

^^^▲ 36년간 300여회의 헌혈하여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국내 최장기 헌혈자로 인증을 받은 구홍덕 씨^^^
36년간 300여회의 헌혈하여 대한적십자사 조선대 헌혈의집에서 국내 최장기 헌혈자로 인증을 받았은 구흥덕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구홍덕씨는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으로 지난 1974년 6월부터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헌혈을 통해 남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헌혈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36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해 현재 국내 최장기 헌혈자로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구홍덕 원장은 지난 36년 동안 적십자 봉사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2010년 1월 미국 California Central University로부터 명예 사회복지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구 원장은 36년 동안 헌혈을 하는 과정에서 “198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텔레비전 자막에 ‘O형 혈액형이 부족해 산모 위독 헌혈자 긴급 구함’이라는 글을 보고 택시를 타고 전남대학교병원에 가서 헌혈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보람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에 따르면 "개인이 300회 헌혈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하는데 구원장의 300회 헌혈은 나 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사회에 공헌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구 원장은 1997년 7월 10일 자신의 콩팥을 생면부지 만성신부전증 환자에게 무상으로 기증하는 등 사회 봉사활동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그는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몸소 실천한 사람으로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창립멤버로 오랫동안 무등산지킴이 활동을 펼쳐 온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며 중,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치고 학점은행제로 대학을 졸업후 독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여 현재 대한민국 명강사 제73호와 안전교육명강사 제9호로 위촉돼 전국을 돌며 대중강의를 하면서 국민들을 계도한 공이 인정돼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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