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식박물관' 서구 유치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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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박물관' 서구 유치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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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무소속 박금자 후보, kbs 쟁점토론서 밝혀

^^^▲ 10.27 광주서구청장 재선게에 후보로 나선 무소속 박금자 후보^^^
10.28 서구청장 재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음식박물관 유치’가 이번 선거의 쟁점으로 부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후보자간 차별성 없는 정책제시 등으로 다소 맥빠진 선거전이라는 눈총을 받아 오던 선거전에 활기가 띈 것이다.

지난 14일 광주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쟁점토론에서 서구청장 후보 4명은 각자 자신들의 정책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다소 밋밋하고 알맹이 없는 정책토론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지만, 무소속 박금자 후보의 ‘세계음식박물관’ 서구 유치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신선한 대안으로 대두됐다.

박 후보는 이날 “세계 주요국가의 주요 음식을 소개하고, 음식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서는 1천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국회의 특별법 제정을 통한다면 전액 국비지원이 가능하다”주장했다.

박 후보는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 내에 건립될 세계김치연구소 등과 함께 김치산업 클러스트를 구축한다면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회복과 세계 음식문화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기 때문에 충분한 당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동구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남구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산구의 어등산관광단지, 무등산 무돌길 등과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면 소중한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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