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분기 영업 실적 가장 높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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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분기 영업 실적 가장 높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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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 354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달성

올해 상반기에 저비용항공사 중 최대 실적을 발표한 진에어가 올해 3분기에도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 1600-6200)가 9월까지 결산 결과 3분기 영업실적에서 매출액 354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저비용 항공 업계 출범 이래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실적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848억원, 영업이익은 89억원이다.

지난해 동기와 대비하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157억원이 성장, 약 80%의 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71억원이 성장,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9월까지 누적 실적으로 비교해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0억원이 성장해 약 85%의 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이 성장해 흑자로 전환하는 등 뚜렸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진에어 안현석 영업지원팀장은 “얼리버드, 이코노버드운임 등 각종 가격 정책으로 고객들이 운임 할인 혜택을 충분히 경험하면서도 영업이익이 극대화되는 것이 저비용항공사가 추구해야 할 내실 경영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얻어진 영업이익을 다시 고객에게 운임 혜택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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