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로 부산 지자체들 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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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로 부산 지자체들 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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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특별재해구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부산지역 지방 자치 단체들이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과 고통을 합께하자는 의미에서 가을축제를 전면 취소 또는 대폭축소 하고 축소 비용을 수재민들을 위하여 수해복구 비용에 사용하기로 했다.

해운대구청은 10월11일 열리는 해운대구민축제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고 한몽 문화교류행사와 지역혁신 대회를 취소시켔다. 연제구청도 체육대회인 연제구민체육대회를 전면 취소시켔다.

중구청은 부산지역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가 될때까지 무기한 연기 시켔다. 부산진구청은 10월9일부터~11일까지 개최되는 2003년 서면 한마당축제와 구민체육대회를 취소시켰다. 영도구청은 가을행사로 절연축제를 대폭 축소시켰다.

해운대구청, 영도구청, 부산진구청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가을축제 취소비용으로 남은 예산을 태풍으로 인한 수재민들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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