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발파암 공개 매각으로 수익과 예산절감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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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발파암 공개 매각으로 수익과 예산절감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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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화순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20만여㎥

광주시가 토목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을 공개 매각해 8억원 상당의 매각 수익과 공사비(운반비 등)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4일 시에 따르면, 매각 수익을 올린 발파암은 지난해 5월 착공해 현재 17%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광주~화순간 도로확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20만여㎥이며, 최근 매매계약을 마치고 감정평가 법인 2곳의 감정평가를 거쳐 담양소재 골재가공 업체에 1㎥당 1,160원에 매각됐다. 발파암은 아스콘, 콘크리트 골재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암은 상당한 경제적 가치가 있지만 이를 인정받지 못해 대부분 관련업체에 무상 공급됐다.

한편, 동구 지원 IC에서 내남동 남계마을간 현 왕복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광주~화순간 도로확장공사는 총연장 2.4㎞에 대해 2013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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